Monthly Archives: December 2020

God is the Light of the world!

As we enter the new year of our Lord 2021 – the year of light –  let us praise the Lord who is the light of the world. Jesus said,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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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 arises in the darkness . . .

“Light dawns in the darkness for the upright; He is gracious, merciful, and righteous.” (Psalm 112:4) “I am the light of the world. Whoever follows Me will not walk in darkness, but will have the light of life.” — Jesus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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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Lesson 10

  Job 38:1—41:34 God Speaks to Job The Lord answers Job out of the whirlwind.  Job previously had asked the Lord to call to him, and he would answer. (13:22) The Lord now calls on Job, and the first thing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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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hepherd

The Shepherd At the close of an extraordinary year, my mind is drawn to the confession of Jacob as he was blessing his grandchildren. He spoke of “the God who has been my Shepherd all my life long to this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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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제 10과

욥기 38:1—41:34 하나님께서 욥에게 말씀하시다 여호와께서 폭풍우 속에서 욥에게 응답하시다 욥은 주님께서 그를 부르시면 응답하겠다고 기도한 적이 있습니다. (13:22) 주님께서는 지금 욥을 부르고 계시고, 그분의 첫 마디는 이것이었습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 내가 네게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38:2-3) 이사야는 욥기 38-41장을 이해하기 위한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해 줍니다. “화 있을진저! 많은 질그릇옹기 중 하나 같은 자로서, 토기장이와 다투는 자여!” (이사야 45:9, RNJB 역자번역) 하나님은 토기장이이시며, 우리는 진흙이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주님이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마치 시내산에서 “우레와 번개와 산 위에 있는 빽빽한 구름 속에서 매우크게 들리는 나팔 소리” (출애굽기 19:16) 속에서 나타나신 것처럼, 그리고 오순절에 “급하고 강한 바람같은 소리와 함께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거기 있는 각 사람 위에 임함으로 (사도행전 2:1-3) 다시나타나신 것처럼 등장하셨습니다. 주님은 폭풍우 속에서 나타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모든 능력과위엄 가운데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하나님은 욥에게 야훼, 스스로 있는 자, 너를 위해 스스로 여기 있는 자로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38장은 욥기의 이전 장들 이후 처음으로 하나님 자신의 이름이 등장한 장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욥의 영존하시는 아버지께서 욥에게 나타나셨습니다.  3. 욥은 하나님의 창조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잊어버렸습니다. 신약성경을 아름답게 번역하고 풀어낸 J. B 필립스 (J. B. Phillips)의 말에 의하면, “너의 하나님은 너무 작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욥은 자신의 고통과 고난에만 집중했고, 그를 만드신 창조주와 다투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그의 이해는 너무 작았습니다.  하나님은 욥에게 조건 없이 그를 사랑하시며, 악을 위한 것이 아닌 그를 위한 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아버지로서, 그리고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고 그의 말씀과 권능으로 만유를 붙드시며, 사탄의 계획을 멸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나타나셨습니다.  4. 주님은 책망으로 시작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2) 주님이 이렇게하신 이유는 욥을 위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그로 하여금 그를 창조하신 창조자와 논쟁하려는 피조물로서의 욥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권능 뿐만 아니라 긍휼의 마음으로말씀하십니다.  욥기 38:1-38 하나님은 그분의 창조 사역과 자연을 돌보시는 것을 말씀하심으로 시작하십니다. 그리고욥에게 이렇게 질문하십니다.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 (38:2) 욥은 고통으로 인해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리고 그분이 우주 안에서 행하시는 일들이 얼마나 위엄 있는 것인지에 대한이해가 흐려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우주를 창조하신 것들에 대해 읽을 때 우리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무한한 지혜로 이 세계를 지적으로 설계하셨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하나님의 창조의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정확도는오늘날의 과학자들을 계속해서 놀라게 합니다.  우주는 혼돈이 없는 질서 가운데 있습니다. 하나님은 어떻게 바다가 육지로 넘치지 않도록 제한하셨는지, 새벽은 어떻게 정확히 떠오르는 때를 알게 되는지, 그리고 눈과 비가 어떻게 우주를 지탱할 수 있도록 기능하는지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 폭풍이 치는 바다를 어떻게 잠잠하게하셨는지를 읽을 때, 우리는 히브리서 저자의 고백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 (예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그리고 우주를] 붙드시며” (히브리서 1:3)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며, 사망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분은 질서의 하나님이시며, 혼돈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욥기 38:39-39:40 주님께서는 짐승들을 창조하신 그분의 창조의 영광과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지 않는그들에 대한 공급하심에 대해 계속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은 새들과 짐승들을 창조하셨고, 그들을 직접 먹이십니다. 그분은 까마귀를 먹이시고, 산염소가 건강하고 강하게 그들의 새끼들을 낳아 자라게 하십니다. 그분은 말에게 힘을 주시고,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들게 하시고, 그들이 거의 3마일 떨어진 곳에서도 먹이를살필 수 있는 눈을 주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놀라운 공급하심에 대해서 떠올리게 하시면서 새들이 먹을 것이 부족해서염려하지 않는 것은 아버지께서 그들을 먹이시기 때문입니다. 들의 백합화는 솔로몬의 모든 영광보다 더 아름답게 옷을 입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피조물들에게 공급해주시는 분이시며, 그래서 우리가 염려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6:19) 욥기 40:1-5 하나님께서는 전능자와 논쟁하는 욥을 꾸짖으십니다. 욥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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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ur Anxiety into His Peace

Thanks to Dr. Alexander Whitaker, President of King University, who brought my attention to this wonderful poem of W. H. Auden: And because of His visitation, we may no longer desire God as if He were lacking: our redemption is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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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ed of the Word of God

(I’m not sure of all the sources of this article – some of it is mine, some parts I borrowed; but it helps us understand the Christmas miracle.) [Suggested reading: Luke 1:26-45]  As we approach the last Sunday  of Advent, we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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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Lesson Nine

Job 32:1—37:24 A Strange Young Man Opens the Door to God Elihu enters the conversation. Job 32:1—37:24 Chapter 31 ended with the words “the words of Job are ended.” (31:40) But the words of God are not ended. God begins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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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 제 9과

욥기 32:1—37:24 하나님을 향한 문을 연 미지의 청년 엘리후가 대화에 참여하다 욥기 32:1-37:24 31장은 “욥의 말이 그치니라” (31:40)는 말로 끝이 났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욥과 그의 친구들 모두에게 이야기할 청년을 먼저 보내심으로써 욥을 향한 말씀을 시작하십니다. 오늘의 성경공부에서는 그의 이야기를 더 많이 듣게 될 것입니다.  청년 엘리후는 갑자기 나타났다가 갑자기 사라집니다. 성경은 엘리후에 대해서 욥기 밖의 어디에서도이야기하지 않습니다. 그는 람 종족 부스 사람이라는 것 외에 역시 아무것도 알려지지 않은 바라겔의 아들로 알려져 있습니다. (32:2) 엘리후의 이름 뜻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으로 주님은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을 가집니다. 어쩌면 하나님께서는 그를 주님의 길을 예비할 “광야의 소리”로 보내셨는지도 모릅니다. 사실이것은 그가 이 논쟁에서 그가 공헌한 한 가지였습니다. 엘리후가 여전히 말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 자신이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나타나셨기 때문입니다.  여섯 장에 걸쳐서 엘리후는 네 번의 변론을 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그가 네 개의 다른 강조점으로 하나의 변론을 말한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의 말을 네 개의 변론으로 분석할 것입니다.   욥기 32-33장 엘리후의 첫 번째 변론 엘리후는 자신에 대한 소개와 자신의 말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함으로 첫 번째 변론을 시작합니다. 그는하나님보다 자기를 의롭다 하는 욥에게 화를 내면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는 욥의 세 친구들이 욥의고난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한 채 그를 판단했기 때문에 그들에게 분노를 돌립니다.    그는 인간의 지혜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자기 자신의 지혜도 제한적이라는 것을 잊은 듯 보입니다. 그는 진리를 이야기합니다. 특히 모든 지혜가 전능자의 숨결, 즉 하나님의 영으로부터 온다고 말할 때(32:8) 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이 지혜가 충만하다고 말할 때는 전혀 겸손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내 속에는 말이 가득하니 내 영이 나를 압박함이니라.” (32:18)고 말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엘리후가 친구를 사귀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욥과 그의 세 친구가 하나님에 대해 하고 있는 비난과 거짓 진술로부터하나님을 변호하기 위해 타오르는 열정을 가지고 왔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런 점에서 엘리후의 분노는 의로운 분노였습니다. 그는 너무 겸손하지 않았지만 반면에 이성적이었습니다.  엘리후는 그의 첫 번째 변론의 마지막 부분에 욥에게 향합니다. 그는 더 부드럽게 욥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기쁜 마음으로 그대를 의롭다 하리니” (33:32) 그는 욥과 동질감을 느끼려 노력하면서 하나님께서 그에게 고난 중에서 말씀하고 계시며, 만일 욥이 하나님에 대한 원망을 멈추고 그 대신 하나님께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용서하시고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는 것을 확신시켜 주려고 노력합니다. 그는 거기 더해서하나님께서 욥을 회복시킬 대속물을 주실 중보자에 대해 말씀하신다고 이야기합니다! (33:24) 그는 “그는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33:26)는 말로 욥을 격려했습니다.  욥기 34장 엘리후의 두 번째 변론 엘리후는 욥의 친구들에게 두 번째 변론을 말합니다. 그는 하나님은 완전하시며 그의 모든 판단에 의로우시다는 진리를 강조합니다. 그는 욥이 지식이나 통찰력이 없이 말했다는 데 동의합니다. (34:35) 또한 욥이 하나님께 반항했다는 그들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는 욥의 친구들을 총명한 사람이라고 이야기하면서 그의 변론을 계속합니다. (34:10) 그리고 하나님의 통치와 그분의 공의 (미쉬파트: mishpat)에 대해 계속해서 확언합니다. 엘리후는 욥과 그의 친구들 모두에게 인간의 이성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는 분명히 하나님은 위대하시며, (다른 세 친구들도 함께) 욥은 작다는 그의 주된 논거로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욥이나 그의 친구들 모두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그의 말은 옳습니다. 그는 욥에게 하나님을 판단하는 것을 멈추고 겸손함으로 그분께 돌아오라고 호소합니다.  욥기 35장 엘리후의 세 번째 변론 엘리후는 욥이 하나님께 자신의 결백을 보여주기 위한 공개적인 재판을 하도록 요구한 것을 계속해서질책했습니다. 이것은 욥에 대한 그의 가장 큰 고발이었는데, “그는 자신이 옳고 하나님이 틀렸다고 감히 주장했습니다.” (참고도서 Job: The Faith to Challenge God, by Michael L. Brown) 그런데 엘리후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은 어디 계시냐고 하며 밤에 노래를 주시는 자가 어디 계시냐고 말하는 자가 없구나” (35:10)라는 말로 그들 모두를 질책합니다. 이것은 엘리후의 긴 변론을 말하는 가운데가장 힘 있는 진술이었습니다. 엘리후가 말한 많은 것들은 진실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계속해서 의로운자가 왜 고난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욥의 질문에 대한 답을 주지 않은 채 욥을 비난합니다. 우리는 엘리후가 “때때로 인간의 지혜의 한계를 드러내면서도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통찰력 있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M. Brown,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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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b Lesson Eight

Job 29:1—31:40 Job’s Final Speech Job 29:1—31:40  Job gives his final speech. He begins by remembering his former days, just a few months before tragedy struck. Two things stand out: 1. His relationship with God. (29:1—6) Job began with his … Continue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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