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제 7과

욥기 22:1—28:28 

세 번째 변론

 번째 변론 (욥기 22:1 – 28:28)

엘리바스의 변론 22:1-30 

엘리바스에 관해 주목할 것들

  1. 엘리바스와 그의 친구들은 수년 동안 욥을 알았으며,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 그의 정직한 삶을 목격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욥은 선을 넘었습니다. 그는 그들의 정통적인 율법 신학을 거부했습니다. 
  2. 엘리바스는 이제 욥을 악하다고 결론짓습니다. 엘리바스는 그것을 자신의 율법적인 시각 안에서 해석합니다. 욥이 악인들이 처하게 될 운명을 경험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서 욥이 악하다는 것입니다. 그는 욥에게 유죄를 선포합니다.
  3. 엘리바스의 말들, 특히 5-9은 책 전체에서 가장 구체적이고, 혹독하면서, 사실이 아닌 말을 욥에게 말합니다. 이 때까지 욥에 대해 가장 큰 긍휼을 보여주었던 엘리바스의 입에서 그 말들을 듣게 된 것은 이상한 일입니다. 
  4. 엘리바스는 “하나님이 무엇을 아시냐?”고 욥을 비난합니다. 그는 욥에게 하나님께서는 그의 은밀한 죄까지도 보실 수 있다고 말합니다. 
  5. 그러나 엘리바스는 갑지가 소망으로 돌이켜서 욥에게 만일 하나님께 돌아가서 그의 죄를 고백한다면, 하나님께서 응답하시고 그를 완전히 회복시켜 주실 것이라고 말합니다. 엘리바스의 신학은 율법주의적일지도 모르지만그는 여전히 욥을 아끼고 있습니다. 그는 세 친구들 중에서 욥에 대한 자비와 긍휼을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사람이었습니다. 물론 엘리바스는 자신이 곧 하나님의 책망을 받고 나서 욥의 기도를 통해 회복될 것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엘리바스에 대한 의 대답. 23:1-24:25

욥은 그가 처음 변론에서 했던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말합니다. 그는 엘리바스가 했던 대부분의 말을무시합니다. 

23:3—5

욥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는지 알고자 하는 깊은갈망으로 외칩니다. 그것은 펠릭스 멘델스존이 그의 오라토리오 엘리야에서 가장 아름답게 표현되었습니다: “내가 어찌하면 하나님을 발견하고 그의 처소에 (그의 임재 안에) 나아가랴 (23:3)…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 (렘 29:13)”

이것은 하나님께서 고난 속에서 욥에게 드러내신 하나님의 오묘한 것들의 또 다른 예입니다. 물론 욥은그 깊은 신비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을 때에도 진리를 말했습니다. 

욥은 하나님을 어떻게 발견할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을 향해 외쳤습니다. 하나님을 볼 수 없었지만, 그는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의 유일한 소망은 하나님을 발견하여 그분 앞에서 자신의 상황을변론하는 것이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욥의 친구들의 거짓된 고발은 실제로 욥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발견하기 위해 갈급함을 가지고 시도하도록 몰아가는 유익이 되었습니다. 욥은 하나님의 공의나 자비에 대해 의심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단지 그분을 어떻게 발견할지 알고 싶었습니다!

23:10 욥은 하나님을 발견할 수 없었지만, 하나님은 욥이 어디 있는지 아셨고, 그를 보고 계셨습니다. 욥은 아주 중요한 발견을 하게 됩니다: 그는 자신이 겪어야만 했던 모든 어려움이 하나님께서 그를 징계하신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그를 시험하신 것임을 이해하시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그는 소망을 표현합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은 하나님께서 그를 불 같은 시험 속에 그를 두시고 그를 연단시켜서 나오게 하실 것을 깨달았습니다. 

욥은 우리가 인내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신뢰를 계속해서 고백할 수 있는 힘에 대한 비밀을 알려줍니다. 23:12 “내가 그의 입술의 명령을 어기지 아니하고 정한 음식보다 그의 입의 말씀을 귀히 여겼도다.” … 23:14 “그런즉 내게 작성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이것은 주께 범죄하지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을 내 마음에 두었다고 (시편 119:11) 말하는 시편기자의 고백을 떠올리게 해줍니다. 욥은 하나님을 두려워했지만 이렇게 말했습니다. “나는 아직 죽지 않았으니, 계속해서 내 상황을 변론하리라!”

24 악인들의 행위와 가난한 자들의 고난을 다룹니다. 또한 욥은 악인들의 최종 형벌에 대해 말합니다. 이 두 가지를 말함으로써 욥은 하나님의 공의를 보기를 갈망합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악을 보고 계십니다. 그러나 “… 하나님이 그들의 참상을 보지 아니하시느니라.” (24:12) 욥은 가난한 자들의 고통에 대한하나님의 긍휼에 대해 질문합니다. 그는 심지어 22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그의 능력으로 강포한 자들을 끌어내시나니

욥은 악인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과 고통받는 의인을 위한 구원이 어디에 있는지를 물음으로써 엘리바스에 대한 대답을 끝맺습니다. 그는 아무것도 찾을 수 없었습니다.

빌닷은 욥에 대해 조급하게 반응합니다. 25:1-6

그는 이 시점에서 하나님은 높임을 받으실 만하며, 구더기 같고 벌레 같은 인간은 천하고 죄가 많다는것 말고는 거의 할 말이 없었습니다. 이 때부터, 세 친구들 중 아무도 다시 말하지 않습니다. 소발은 욥을 꾸짖을 세 번째 기회를 가질 수조차 없었습니다. 빌닷이 자신의 변론을 말하는 데는 단 6절이면 되었습니다. 세 친구들의 우물은 말라버렸습니다. 

욥이 자신의 변론을 요약하기 시작하다. 26:1-28:28

이제부터 여섯 장은 욥의 모든 변론의 절정을 이룹니다. 그는 친구들에 대한 그의 변론을 요약합니다. 

  1. 욥은 먼저 빌닷에게 대응합니다. 그는 냉소적으로 말합니다. “네가 힘 없는 자를 참 잘도 도와주는구나!” (26:2) 그는 빌닷에게 “그런 고난 가운데 있는 다른 사람들을 어떻게 도왔는가?”와 같은 질문을 계속합니다. 욥은 계속해서 하나님께서 만물을 다스리신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는 기본적으로 빌닷이 아는 모든것을 알고 있으며, 빌닷이 고통에 도움이 될 만한 말을 한 것 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2. 27을 시작하면서 욥은 세 친구 모두에게 이야기합니다. 
    1. 27:2-6 그는 자신의 영혼을 괴롭게 하신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하나님께서 계속해서 그에게 생명을 주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그는 하나님의 은혜 때문에 자신이 살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럼에도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께 불평합니다.  
    1. 욥은 자신의 정당함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v. 6 “내가 내 공의를 굳게 잡고 놓지 아니하리니”
    1. 욥은 자신에 대한 진실을 알았습니다. 그는 그의 친구들이 틀렸다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자신의 고난에 대해 호소하고 있을 때에도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의로운 삶을 살았다는 흔들리지않는 확신 가운데 있었습니다. 
  3. 28. 놀라운 일이 일어납니다. 세 친구들과 변론하던 중에, 욥은 갑자기 지혜를 말하기 시작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이것을 “지혜를 향한 욥의 찬송”이라고 말합니다. 
    1. 야고보서에서 야고보가 “아래로부터 나온 지혜”와 “위로부터 나온 지혜”를 대조하는 부분을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욥은 “화평하고 관용하고 양순하며 긍휼과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편견과 거짓이 없나니 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야고보서3:17-18)고 말하는 위로부터 난 지혜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1. 욥은 지혜의 충만함을 아직 이해하지 못했지만, 하나님의 지혜에 대한 그의 놀라운 찬양은 하나님앞에서 그의 의로움을 더욱 증명해 줍니다. 그는 고난 가운데 하나님을 원망했지만, 그가 그래왔던 것처럼 의로움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1. 욥은 지혜를 찾는 것이 아주 힘들다고 말하면서 시작합니다. 사람이 지혜를 구하나 그것을 찾을수 없습니다.  
    1. v. 12 – 그는 “지혜는 어디서 얻을까”라고 묻습니다. 사람은 알지 못합니다. “깊은 물이 이르기를내 속에 있지 아니하다” 합니다. 순금으로도 바꿀 수 없고 은을 달아도 그 값을 당하지 못합니다. v. 21 – “모든 생물의 눈에 숨겨졌고 공중의 새에게 가려졌으며”
    1. v. 23 – 그러나 “하나님이 그 길을 아시며 있는 곳을 아시나니” 
    1. v. 28 – 욥을 향한 하나님의 계시: “주를 경외함이 지혜요 악을 떠남이 명철이니라.” 이 정의는 욥이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의인이라는 것을 확인해 줍니다. 욥은 실제로 지혜에 대한 구약의 정의를 요약합니다. 
    1. 욥은 그의 긴 고난의 시험을 겪는 동안 주를 경외함을 유지했습니다. 결국 이것은 잠언에서 주님을 경외하는 것으로 정의된 것처럼 욥에게 “생명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이사야의 말은 욥에게 진리가 되었습니다. “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이사야 33:6)
    1. 욥기 42장에 기록되었듯이, 욥이 하나님을 통해 회복되었을 때, 그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들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약속을 온전히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선지자 말라기는 이 약속들을 말라기3:18-4:6절에서 예시하고 있습니다. 
    1. 나는. 하나님께서는 욥이 고통받는 동안 “절정의 순간”을 경험하도록 허락하셨습니다. 하지만 욥의 고통이 너무 커서 계속해서 즐길 수 없습니다.

생각해 볼 것들

1. 우리는 욥이 고난 속에 숨겨진 보배를 발견하는 여정에 있다고 말해 왔습니다. 이 성경공부에서 욥이소망을 되찾기 시작했다고 믿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무엇이라고 배울 수 있었습니까?

2. 욥의 세 친구들인 엘리바스, 빌닷, 그리고 소발을 생각해 보십시오. 엘리바스의 마지막 변론에서 그의긍휼의 흔적을 발견해낼 수 있습니까? 왜 빌닷의 마지막 변론이 그렇게 짧았다고 생각하십니까? 왜 소발은 마지막 벼논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생각하십니까?

3. 지혜에 관한 욥의 변론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습니까? (28: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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