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rews 한글로 제7과

제7과

 

히브리서 5:1-6-12 – 대제사장과 세 번째 경고

히브리서 5:1-4 – 인간 제사장의 자격

  1. 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과 택하심을 받아야만 합니다.
  2. 그들은 갈 길을 몰라 방황하는 자들을 긍휼히 여겨야만 합니다. 그들 또한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3. 다른 사람들만이 아니라 자신들을 위해서도 속죄제를 드려야만 합니다.
  4. 그들은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을, 하나님께는 사람을 대표하는 사람들입니다.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의 자격

이전에 언급되었던 자격들:

2:17 – 예수님은 범사에 우리와 같이 되셨습니다.

2:17 – 예수님께서 자비하시기 때문에 우리는 두려움 없이 그에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2:17 – 예수님은 신실하셔서 우리는 얼마든지 신뢰할 수 있습니다.

2:18 – 예수님은 고난당하셨고, 모든 일에 우리와 같이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의 마음을 공감하시고 아십니다.

2:17 – 예수님은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진노를 대속하심으로써 우리를 속량하셨습니다.

4:14 – 땅의 제사장들과 달리 예수님은 “승천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그를 지극히 높임을 받으셨고, 그로 말미암아 완전한 구원이 임하게 하셨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은 지성소를 열어 우리로그 안에 들어가게 해 주셨습니다.

4:16 – 예수님은 은혜의 보좌를 우리의 처소로 삼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확신과 담대함을 가지고 날마다 하나님의 임재 안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5:5-11

  1. 예수님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았으며, 스스로 높이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히브리서1:9절에서 예수님께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너 (예수님)는 의를 사랑하고 불법을 미워했으니 그러므로 하나님곧 너의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주께 부어 너를 동류들보다 뛰어나게 했도다”
  2. 예수님은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모세의 계통에 많은 제사장들이 있었지만, 그들은 죽었고 누군가가 대체되어야 했습니다. 예수님은 영원히 소멸되지 않은 생명의 권능을 가진 “영원한 대제사장”이십니다. (멜기세덱에 대해서는 나중에 공부하게 될 것입니다.)
  3. 예수님의 생명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경건한 두려움으로 특징지어집니다. 그는 죄와 악에서 돌아섰으며, 죄를 짓지 않으셨습니다. 그는 하나님 아버지께 전적으로 순종하셨습니다.
  4. 예수님은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 (5:8) 그는 태어나던 순간부터 순종하셨으며, 고난을 통해 순종의 대가와 그 기쁨을 배우셨습니다. 예수님은 고난을 통해 완전케 되셨습니다.
  5. 예수님은 하나님을 향해 인간을 대표하시기 위해 우리와 같은 사람이 되셨습니다. 동시에 그는 하나님이셨고, 그래서 사람들에게 아버지를 나타내실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의 저자는 예수님의 뛰어나심과, 히브리인들이 돌아가려 하는 유대 종교의 전반적인 부적절함을 보여주기 위해 “더 깊은 물 속”으로 나아가기 시작합니다.

 

수신자들의 가지 기본적인 문제 (5:12-14)

  1. 교리적인 미성숙함 – 기독교의 기본 교리들을 무시함
  2. 듣는 데 귀가 멀고, 나태하며, 둔함 (5:11)
  3. 배워야할 필요가 있음 (5:12) 그들은 믿음의 깊은 비밀을 이해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그들에게 믿음의 기본 요소들을 가르쳐줄 누군가가 필요하다는 사실도 몰랐습니다. 그들은 믿음에 있어 갓난아기였기때문에 젖을 먹어야 했으며, 아직 단단한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1. 도덕적인 미성숙함

그들은 그리스도인의 길로 계속해서 나아가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선악의 차이를 분별하기 위한 감각을 훈련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성숙을 향해 나아가자.” (6:1-3)

그들은 기독교 신앙의 초보적인 교리들을 배울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것을 다시 가르치려 하지 않았고, 간단히 6가지 기초적인 진리들을 열거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초보적인 것들에 관한 교훈을 따나고, 성숙을 향해 나아가자.”라고 말했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6가지 기초

히브리서의 저자는 신앙의 기초가 중요하지 않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그것들은 우리의 믿음의 기초를 이루는 교리들입니다. 그 기초들을 통해 우리는 기독교 신앙에 대해 배울 수 있으며, 그것들은 교회 교리문답의 내용 중 일부를 구성합니다.

기초적인 교리의 가르침을 떠난다는 것은 교리적인 지식이 그들의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 아이가 언어를 배울 때, 알파벳의 ABC에서 시작합니다. 그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그 아이가 거기서 멈추지 않고 기초적인 것들을 아는 것에 만족하지 않는다면, 더 깊은 이해를 향해 나아가야만 합니다. 이 편지를 받은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은 그들이 가진 신앙 지식에 만족했습니다. 저자는 신앙의 기초를 아는 것에서 멈춰서는 안 되며, 그 지식들이 오히려 하나님과 더 깊은 동행으로 나아가는 문을 열어 주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요한복음 17:3절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영생”의 정의를 기억하십시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 아버지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친밀하게 아는 것, 하나님의 임재 (지존자이신 하나님의 은밀한 곳 – 시편 91:1)를 우리의 집으로 삼는 것, 이것이 우리의 가장 간절한 갈망입니다.

잠시 동안 다음 6가지 기초를 살펴본 뒤 구원의 부요함을 향해 나아갑시다.

 

  1. 죽은 행실을 회개함 – 믿음 없이 행하는 모든 것은 “죽은” 행실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믿음은 하나님과의 살아있는 관계에서 시작됩니다. 이것은 우리가 항상 하나님께 들으며, 우리가 행하는 모든 일에서그분의 뜻을 구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할 때만, 우리는 순종과 신뢰 가운데 주님의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독립되어 결정하고 행동하려는 것에서 우리 자신을 지켜내야 합니다. 오늘날의종교계를 볼 때 교회 성장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교회들이 모든 사람들에게 매력을 주고, 사람들의 필요에 맞는 프로그램들을 만들어내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 성장을 주된 목적으로 삼는다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을 등한히 하고,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주도권을 주님께 내어 드리지 않음으로써 수없이 많은 죽은 행실들을 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1. 하나님께 대한 신앙 – 믿음은 의롭게 살기 위한 유일한 길입니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히브리서 11:6)

 

  1. 세례들에 대한 가르침 – 히브리서의 저자가 세례들이라는 복수로 말하고 있는 것에 주목하십시오.
  •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세례 – 고린도전서 12:13. 성령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세례, 곧 코이노니아의 친교를 주십니다
  • 물세례 – 우리는 믿고 세례를 받으라는 그리스도의 명령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를따른다는 우리의 결정에 대한 공적인 선포입니다.
  • 성령 세례 – 예수님은 우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 사도행전 1:4-5 – 예수님께서는부활하신 뒤 제자들에게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서 들은 바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요한은 물로 세례를 베풀었으나 너희는 몇 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고 명령하셨습니다.

“성령 세례”에는 두 가지가 있음을 주목하십시오. 성령님은 그리스도의 몸 안에서의 세례를 우리에게 주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세상에 복음을 증거하도록 권능을 주시려고 성령으로 (또는 성령안에서) 세례를 주십니다. 고린도전서 12:13절에서는, 성령님이 우리에게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사도행전 1:5절에서는 예수님이 우리에게 세례를 주시는 분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용어들을가지고 싸우며 심지어 분열되는 것을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습니다. 두 가지 세례를 다 받으십시오!

  • 불 세례 (마태복음 3:11) – 성경 전체에 걸쳐서 “불”이라는 단어가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되었음을주목하십시오. 예레미야 23장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이라고 말씀합니다. 성경은 핍박의 불에 대해서도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임하실 때는, “불의 혀”와 같은 것이 믿는 자들의 머리 위에 임했습니다.
  • 고난의 세례 –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고난의 세례를 통과해야만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신약은 이세례가 믿는 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야고보와 요한에게 주님의 옆에 서는 영광의 자리를 그들에게 약속하지 않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 너희는 내가 마시는 잔 (고난의 잔)을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받으려니와”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어떤 그리스도인들에게는 그들이통과하도록 부름 받은 고난의 세례가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1. 안수함 – 바울은 디모데에게 하나님의 은사를 불일 듯하게 하기 위해 안수한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디모데후서 1:6) 안디옥교회 지도자들은 바나바와 사울을 선교사로 파송하기 위해 그들에게 안수했습니다. (사도행전 13:3)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몇몇 제자들에게 안수했고, 그들은 성령의 권능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19:1-7) ‘어떤 제자’로만 알려진 아나니아가 사울에게 안수했을 때, 눈이멀었던 그가 치유되었고, 성령을 받았습니다. (사도행전 9:17-18) 신약성경은 보통의 그리스도인들이 치유를 위해, 또는 사역을 위한 능력을 힘입기 위해 다른 사람을 손을 얹는 것 (안수하는 것)을 제한하지 않습니다. 교회에서는 사람들을 파송하기 위해 교회 지도자들이 그들을 안수하는 예를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1. 죽은 자의 부활 – 이것은 교회의 생명이며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가 가진 소망입니다.

 

  1. 영원한 심판 – 히브리서 9:27 –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히브리서 5:12-6:8 – 히브리인들을 향한 번째 경고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돌아서서 구원으로부터 떠나는 배교의 위험 가운데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6:4-8절은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사람들은 다시 새롭게 하여 회개하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1. 아래와 같은 축복을 경험하고 난 뒤:
  • 한 번 빛을 받고 – 히브리서 10:32은 이것을 구원받은 사람들을 의미한다고 해석합니다.
  • 하늘의 은사를 맛보고 (요한복음 4:10)
  • 성령에 참예한 바 되고
  • 하나님의 선한 말씀을 맛보고
  • 내세의 능력을 맛보고 – 이적, 기사, 기적들

 

  1. 타락한 자들 – 히브리서의 저자는 죄악된 행위로 말미암은 도덕적 타락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예수 그리스도를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생기는 질문은 이것입니다. 배교를 저지른 그리스도인이 더 이상 회개할 수 없는 마음의 상태에까지 도달할 수 있습니까? 우리는 같이 앉아서 서로가 가지는 통찰과 이해들을 공유하며 히브리서를 공부해야 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머지 않아 함께 만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나에게 히브리서를 사랑하라고 처음으로 가르쳐 주셨던 신학교 교수님으로부터 받았던 약간의 지혜를 남기고자 합니다. 때는 1959년이었고, 우리는 이 매우 어려운 문제의 해답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었습니다. 당시 저의 교수님이었던 도날드 밀러 박사님 (Dr. Donald G. Miller)은 한 사람이 그리스도를 떠나 돌아서서 다시는 회개할 수 없게 되는 일이 실제로 가능하다는 것을 우리에게 상기시켜주셨습니다. 그는 그 질문에 대해 두 가지 방법으로 답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전에는 그리스도께 아주 헌신되게 따르다가 그 후에 거기서 돌아선 한 남자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이 남자는 완고하고 반항적인 영으로 계속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인정하기를 거부하면서 심지어는 주님을 경멸하는 발언까지 했습니다. 그는 계속적인 반항 가운데 있었습니다. “그 남자에게 나는 이렇게 말할 것입니다.”라고 밀러 박사님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히브리서 6:4-7절을 읽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만일 당신이 주님을 계속해서 저주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으면서 그분을 부끄럽게 한다면, 당신은 천국에서 그를 만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밀러 박사님은 다른 방법으로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주었습니다. 이번엔 우리에게 극심한 고통과 고난 속에 수년 간을 지내온 한 여인을 상상해 보라고 말했습니다. 슬픔과 고뇌 속에서 그녀는 하나님이 살아 있는지, 아니면 그가 살아 있다면 왜 그녀를 돕지 않고 격려하지 않았는지 의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여인은 그렇게 수년 동안 주님께 외쳤지만 응답이 없었습니다. 마침내 그녀는 믿음을저버리고 아무 것도 하나님과 함께 하지 않는다고 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렇게 수년이 지난 뒤 그녀는 삶 가운데서 누구도 채울 수 없는 깊은 외로움과 공허함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주님께로 돌아가기 원했지만 회개를 향한 문은 영원히 닫혀져 있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그 여인이 회개함으로 다시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교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만일 그녀가 내게 와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묻는다면 나는 요한복음 17:12절에 예수님께서 아버지께 기도하시던 말씀을 읽어보라고 말해줄 것입니다. –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 (가룟 유다)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함이니이다’”

이것이 그 질문에 대한 두 가지 예와 두 가지 대답이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한 번 구원을 받은 다음, 예수 그리스도를 외면하고 그를 향해 의도적으로 계속적인 반항 가운데 믿음으로 돌이킬 마음이 없다면, 그 사람에게는 회개하여 회복될 수 있는 길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6:9-12

그렇지만 히브리서 저자는 히브리 그리스도인들이 주님께로부터 돌아서는 것을 피하게 될 것이라는확신이 있었습니다. 그는 우리의 믿음을 유지할 수 있는 열쇠를 제시합니다.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게으르지 (둔하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들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본받는 자 되게 하려는것이니라.”

 

생각해 볼 질문들

  1. “구원을 잃어버릴까” 염려하지 마십시오! 그것을 염려한다는 것은 구원이 아직 우리에게 있으며,우리가 하나님과 더 깊이 동행하기를 갈망한다는 증거입니다. 믿음에서 떠난 것을 자랑하는 무신경하고 교만한 (페이스북에 최근에 글을 올렸던 누군가와 같은) 사람들이 그것을 염려해야 할 것입니다.오직 당신은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으신” (히브리서 12:2) 예수님을 본을 따르십시오.
  2. 우리 믿음의 “6가지 기초” 를 어떻게 이해하십니까? 당신의 삶에서 “죽은 행실들”을 발견하셨습니까? 그리스도인의 삶의 세례를 경험한 적이 있습니까?
  3.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삶의 영원성에 대해 어떻게 이해합니까? 예수님께서 영생에 대해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요한복음 17:3)이라고 말씀하신 것을 기억하십시오. 우리의 구원은 살아있고 역동적인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이것이 하나님과 당신의 관계로 묘사될 수 있습니까?
  4. 시간을 내어 우리를 배교의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더 깊은 믿음으로 인도함을 받을 수 있도록 더깊은 이해를 주는 성경 구절들을 찾아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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